Rstudio cloud를 이용한 블로그 포스팅

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.

한창 R을 만지작 거리며 블로그도 개설했지만, 작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글을 올리지 않고 있었다. 공개된 장소에 글을 올릴 만큼 내 인생에 특별한 사건이 없기도 했거니와, 마음에 여유가 없어 진득하게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.

마지막 올린 글 이후로 10개월이나 지나서 특별히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. 다만 딱히 맘 둘 곳 없어 블로그라도 다시 시작하면 나아지려나 하는 심정으로 글을 쓴다. 오랜만에 몇자 적으려니 굉장히 어색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 테마도 변경(이 테마로 바꾸고 싶다.)하고 마음을 다잡으려 한다.

Rstudio Cloud

최근에 그 존재를 알게된 Rstudio cloud를 요긴하게 써먹고 있다. 몇 가지 불만족 스러운 부분(CPU 1코어, 램 1기가의 낮은 성능이라던지…)이 있기는 하지만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. 무엇보다 프로젝트별로 독립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서 나중에 패키지가 꼬일 염려도 덜하고 리눅스 환경의 최신 R 버전(현재는 4.02버전)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. 한동안 개인 컴퓨터 보다는 Rstudio cloud만 사용하지 싶다.

지금 이 블로그 글도 Rstudio cloud에서 작성하였다. 쓸데없이 개인 컴퓨터 자원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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